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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y 0에서 프로젝트 100을 시작하겠다고 적었다.
그리고 Day 1에는 바로 결과물을 하나 만들기로 했다.

다만, 오늘 만든 것은
개별 프로젝트가 아니라
앞으로 만들 프로젝트들이 쌓일 공간이다.


Day 1에 한 일

오늘 한 작업을 한 줄로 정리하면 이렇다.

프로젝트 100의 결과물을 모아둘 소개 페이지를 만들었다.

 

도메인을 연결하고,
페이지 하나를 열어두고,
“여기에 앞으로 100개가 쌓인다”는 구조만 만들었다.

완성도나 디자인은 전혀 신경 쓰지 않았다.
오늘의 기준은 단 하나였다.

접속 가능한 주소가 실제로 열리는가.


contcuration.com을 만든 이유

프로젝트 100을 진행하면서
결과물들이 여기저기 흩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했다.

그래서 개별 프로젝트와는 별도로,
모든 결과물을 한곳에서 정리할 수 있는
허브 페이지가 필요했다.

contcuration.com은
서비스를 운영하는 공간이 아니라,

  • 프로젝트 100을 설명하고
  • Day별 결과물을 정리하고
  • 외부 링크로 연결하는 역할만 한다.

운영 부담을 최대한 줄이기 위한 선택이다.


구현 방식은 최대한 단순하게

기술적으로도 욕심을 내지 않았다.

  • 정적 페이지
  • 원페이지 구조
  • 프로젝트 리스트는 비워둔 상태

Day 1 기준에서는
비어 있는 리스트가 오히려 맞다고 생각했다.

중요한 건 지금 무엇이 있느냐가 아니라, 앞으로 무엇이 쌓일 수 있느냐다.


오늘의 작업

도메인과 배포를 연결하는 과정에서 DNS 설정이 처음에는 조금 헷갈렸다.

메뉴도 많고, 처음 보는 용어도 많았지만 정리해보면 결국 필요한 작업은 단순했다.

  • 배포할 공간을 먼저 만들고
  • 도메인을 그 공간으로 연결한다

한 번 해보니 다음부터는 같은 작업을 반복하면 될 것 같다.


Day 1을 마치며

Day 1에는 눈에 보이는 서비스는 아직 없다.

대신, 앞으로 100개의 결과물이 들어갈 자리를 만들었다.

이 페이지는 시간이 지날수록 비어 있던 부분이 하나씩 채워질 예정이다.

내일은 첫 번째 실제 프로젝트를 만들어볼 계획이다.


오늘 만든 건 서비스가 아니라,
서비스를 쌓을 수 있는 구조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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