큐레이션 후 1페이지 운영 플랫폼 비즈니스

오늘은 하루 날 잡고 검색만 질리게 해 봤다. 

본인은 게으른지라, SEO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사이트 제작 기획을 좀 진행해봤다.

 

1페이지가 제일 효과있고 좋다고 개인적으로 본다만, 구글이나 네이버 등 웹문서 노출이 쉬운 일은 아니기에, 그 사이에 블로그를 해보고 있는 것이다.

 

계속 이렇게 하루에 2~3개씩 포스팅 하면 점수는 오른다고 생각했는데, 물론 그건 꼭 아닌 것은 안다. 암턴 백링크에 대해서 좀만 더 파보면, 플랫폼 비즈니스를 훌륭히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망상을 가지고 있다. 몇 군데 있기는 하니까, 거기의 작업들을 열심히 치면 성과가 있을 것 같다.

 

올해만 인내하면, 내년부터는 단 열매를 먹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해보며, 계속 열심히 작업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. 

 

이렇게 달콤한 만두를 내년에는 왕창먹길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