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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이번에는 블로그를 잘 쓰기 위한 책을 한 권 추천하도록 하겠습니다.

이미 꼭 블로그가 아니더라도, 글 쓰기 위한 책으로도 많이 유명 하더라고요. 

아직 책을 다 보지는 못했지만, 책의 소제목만 봐도 제 자신한테도, 꼭 필요한 얘기를 많이 꺼내고 있는 책입니다.

 

카피라는 게 몇 글자 안되지만, 굉장히 중요한 부분입니다. 내가 보여주고 싶은 문구를 최대한 간결하고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이니까요.

사실 책을 꾸준히 규칙적으로 보겠다고, 매번 다짐하지만, 몇 일 보다가 흐지부지 되는 경우가 다반사였는데, 이번에는 1주일에 1권 이상 보려고 노력 중에 있습니다. 그리고 책을 편식 안 하려고도 노력하고 있습니다. 최근에는 자기 개발서 위주로 봤는데, 소설책도 에세이도 시집도 전문서적도, 잡지도 해서 다양한 분야에 대해 독서를 해보려고 생각 중에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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