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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주를 한 줄로 줄이면 이렇다.

 

도구에 대한 환상으로 시작해서, 결국 "작게 손으로 끝까지"라는 기본으로 돌아온 한 주.

 

애드센스, 에이전트, 하네스. 매일 다른 걸 붙잡았는데 신기하게도 결론은 거의 매번 같은 자리로 돌아왔다. 그리고 주 후반에는 드디어 말만 하던 첫 완주작을 향해 달리기로 맘을 먹었다.

 

이번 주를 관통한 한 가지

매일 다른 주제였는데 결론은 한 곳으로 모였다.

  • 애드센스 → 코드보다 블로그 상태가 먼저
  • 헤르메스 → 자동화보다 맥락이 먼저
  • 하네스 → 엔진 설계보다 하나 완주가 먼저
  • 데이터 → 크롤러보다 손수 수집이 먼저

한 줄 교훈

기억하면서 삽질해라. 그냥 삽질하면 노가다로 끝나지만, 짜증나는 순간마다 한 줄씩 메모해두면 그게 다음 도구의 공짜 설계도가 된다. 도구는 충분히 아파본 다음에 만들어야 제값을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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