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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매일 블로그 글을 어떤 방식으로 남길지 다시 정리했다.

프로덕트 100으로 리마인드 해서 프로덕트 100개로 시작하려고 한 내 계획이 일단 어긋났다.

그래도 일단 블로그를 매일마다 작성해야겠다는 마인드는 변치 않기에, 일단은 다시 프로젝트 100으로 가보려고 한다.

단 프로덕트 양산 준비가 다되면, 언제든지 바꿀예정.

오늘 한 줄

오늘은 매일 작업한 내용을 블로그 글로 남기는 양식을 정리했다. 처음에는 MD 파일로 보관하는 방식만 생각했는데, 실제로는 바로 복사해서 블로그에 붙여넣을 수 있는 형태가 더 중요했다.

오늘 작업한 것

  • 매일 블로그 글을 작성할 기본 양식을 만들었다.
  • 제목은 따로 복사해서 블로그 제목칸에 넣고, 본문에는 H1을 쓰지 않는 방식으로 정리했다.
  • Codex에서 작업한 내용뿐 아니라, 다른 곳에서 작업한 대화도 복사해서 주면 글로 정리할 수 있다는 방향을 잡았다.

오늘 결정한 것

당분간은 프로덕트 100보다 프로젝트 100으로 다시 이어가기로 했다.

프로덕트를 계속 만들 준비가 아직 완전히 된 건 아니지만, 그렇다고 매일 기록까지 멈출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다. 그래서 지금은 매일 한 작업과 생각을 짧게라도 남기는 쪽에 집중하려고 한다.

막혔던 부분

처음에는 MD 파일로 기록을 남기는 게 더 체계적이라고 생각했다. 그런데 실제로 블로그에 올릴 걸 생각하면, 파일보다 채팅창에서 바로 복사할 수 있는 글 형태가 더 편하다는 걸 알게 됐다.

또 제목은 제목칸에 따로 들어가니까 본문 안에 H1 태그를 또 넣을 필요가 없었다. 이 부분을 정리하면서 앞으로 쓸 양식이 조금 더 단순해졌다.

알게 된 것

매일 글을 쓰려면 양식이 너무 복잡하면 안 된다.

오늘 한 줄, 오늘 작업한 것, 오늘 결정한 것, 막혔던 부분, 알게 된 것, 다음에 할 것. 이 정도만 있어도 하루 작업을 정리하기에는 충분하다.

중요한 건 글을 멋있게 쓰는 게 아니라, 매일 끊기지 않게 남기는 것이다.

다음에 할 것

  • 다음 글부터는 이 양식에 맞춰서 바로 작성하기
  • 작업이 짧은 날은 억지로 길게 쓰지 않고 짧게 기록하기
  • 프로덕트 양산 준비가 되면 다시 프로덕트 100 흐름으로 바꾸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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