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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AI로 앱을 기획하는 과정을 봤다.
특히 세 번째 영상에서는 아이디어를 바로 코드로 만드는 게 아니라, 먼저 앱 이름과 방향을 정하고, AI 기획 도구를 이용해서 PRD, 기능 목록, 유저 플로우, 와이어프레임까지 만들어보는 흐름이 나왔다.
오늘 한 줄
오늘은 AI가 코딩만 도와주는 게 아니라, 만들기 전에 생각을 정리하는 도구로도 쓸 수 있다는 걸 다시 느꼈다.
오늘 작업한 것
- 유튜브 영상 3개를 봤다.
- 세 번째 영상에서 앱 기획 AI를 활용하는 흐름을 자세히 봤다.
- 아이디어를 PRD, 기능, 유저 플로우로 정리하는 과정을 확인했다.
- 내 프로젝트도 바로 만들기 전에 생각정리 시간이 필요하다고 느꼈다.
오늘 결정한 것
내일부터는 일주일 동안 바로 뭔가를 더 만들기보다, 지금까지 나온 아이디어와 프로젝트 방향을 정리해보기로 했다.
계속 실행만 하다 보면 분명히 앞으로 가고 있는 것 같긴 한데, 어느 순간 “내가 왜 이걸 만들고 있지?”라는 질문이 흐려질 수 있다. 그래서 이번에는 잠깐 멈춰서 우선순위를 다시 잡아보려고 한다.
막혔던 부분
영상에서도 느낀 건데, AI가 만들어주는 결과물이 항상 내가 원하는 화면이나 구조로 바로 이어지지는 않았다. 유저 플로우는 꽤 도움이 되지만, 와이어프레임이나 화면 구성은 오히려 그 결과물에 내가 갇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
결국 AI가 기획을 대신해준다기보다는, 내가 생각한 걸 꺼내서 정리하고 빠진 부분을 점검하게 해주는 쪽에 더 가깝다.
알게 된 것
앱을 만들 때 바로 화면부터 만들고 싶어지지만, 그 전에 사용자가 어떤 흐름으로 들어오고, 어떤 기능이 꼭 필요하고, 어디까지 단순하게 가져갈지를 정리하는 과정이 중요하다.
특히 세 번째 영상에서 좋았던 부분은 기능을 무작정 많이 넣는 게 아니라, 직접 보면서 “이건 너무 복잡하다”, “이건 내가 원하는 화면이 아니다”, “처음에는 단순하게 가자”라고 계속 걸러내는 과정이었다.
나도 지금은 프로젝트가 여러 개로 퍼져 있어서, 당장 더 만드는 것보다 무엇을 계속 가져갈지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하다.
다음에 할 것
- 일주일 동안 지금까지 한 프로젝트와 아이디어를 정리한다.
- 계속 가져갈 것과 잠깐 내려놓을 것을 나눈다.
- 다음 실행 순서를 다시 잡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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